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서울마음편의점 금천2호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커뮤니티 모임과 중장년 모임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관계 형성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중 중장년 이음모임은 중장년 남성들이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장년 남성 참여자 8명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가산동 일대에서 방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관심을 가진 한국일보에서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외로움을 느끼는 중장년 남성들이 밖으로 나오게 된 계기와 활동 참여를 통해 달라진 점, 그리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한국일보 기자와 서울시 고독대응과 주무관, 참여자들은 함께 방범활동을 진행하며 가산동 일대를 순찰하였습니다.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을 살피며 평소 진행되는 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범활동이 단순 순찰을 넘어 참여자들의 일상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마음편의점 금천2호점은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활동과 역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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