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 비와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건강체조!"
가산동 건강체조는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조마공원(가산동 148-11)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야외 활동 특성상 비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근에 위치한 ‘새교회’에서 주민들을 위해 1층 로비 공간을 개방해 주었고, 건강체조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습니다.
지난주 비가 내리던 날에도 새교회에서 제공한 공간을 활용하여 건강체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총 18명의 주민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동네에 있는 교회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넓고 쾌적한 공간인 줄 몰랐다”며 신기하고 즐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새교회 역시 낮 시간대 활용이 적었던 공간이 종교를 떠나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큰 의미와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건강체조 활동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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