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지역주민과 함께, 느리지만 꾸준한 발걸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글과 사진을 통해 프로그램 후기 및 실천사례를 소개합니다.
1. 일시 : 2024년 04월 12일
2. 장소 : 금천구청역 인근 안양천
3. 참여주민 : 금천구 거주 1인가구 남성주민 72명, 청년서포터즈 8명, 마을나눔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금천구 내 중장년 남성 1인가구 주민들이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우루사(우리동네두루만나는이웃사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어김없이 사회복지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서포터즈와 동행하게 되어 활동이 알차게 구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우루사 왓데이는 ‘안양천 산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청년서포터즈의 안내에 따라 산책, 사진찍기, 간단한 미션 등을 조별로 진행했습니다.
금일 참여해주신 주민 72명이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셨습니다.
김00 참여자께서는 “우루사 한다고 내가 주변에 알려서 몇 명 데리고 왔어요” 라며, 자랑스러워하셨으며,
몇몇 참여자분들은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라며 같은 조원들끼리 전화번호를 교환하기도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된 우루사 왓데이를 통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참여자들이 화창한 봄날에 함께 어울려 어린아이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찼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루사는 늘 주변에 어려운 중장년 당사자 이웃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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